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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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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개업을 위한 노트북 고르기 (5) : 번외편, 레노버 독 구매기 업무용으로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사무실에 별도의 데스크톱을 두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나처럼 별도의 데스크톱 없이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중화되기 전까지는, 노트북과 데스크톱 사이의 데이터 동기화가 번거로웠었지만, 이제는 업무용 자료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노트북/데스크톱에 동기화를 하면 되니, 굳이 변호사 사무용으로 노트북 1개로 사무실 + 가정용을 겸할 필요는 없다. (나는 집에서 컴퓨터 할 일이 거의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노트북 하나로 집, 사무실, 휴대용을 모두 쓰고 있다. 실상은 집에서도 일을 해야 할 때가 많아져서 노트북을 매일 들고 다니고 있지만..) 독(Dock)이란 무엇인가? 독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
변호사 개업을 위한 노트북 고르기 (4) : 완결, x1 요가 아쉬운 점.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한 지 이제 4개월쯤 된 것 같은데.. 블로그 개설자는 아래 화면과 같이,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유입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2019. 10. 4. 00:00부터 이 글을 쓰기 시작한 2019. 10. 4. 01:35까지의 유입 기록이다. 변호사 개업을 위한 노트북 고르기는 이 페이지 하단의 관련 글에 있을 테니, 링크는 따로 하지 않기로 하고. 오늘따라 변호가 개업을 위한 노트북 고르기 1, 2, 3이 상위권에 있으므로... 어쨌든 내가 고른 노트북은, lenovo의 씽크패드 x1 yoga (3세대)이다. 참고로, 한 달 전쯤 4세대가 출시되었다. 변호사인 내가 주로 쓰는 용도는 결국, 서류 작업(MS Word)이다. 창천미팅룸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이 노트북..